아빠육아 블로그 출시

사실 아이가 두명밖에(?) 없고 육아에 관련된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도 아닌데 왜 하필 육아 관련 블로그를 시작하나?

우선은 아내가 나에게 자주 육아를 잘 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아빠육아” 라는 이름도 사실 아내가 권한 것이다. 주위 분들도 육아를 쉽게 하는듯 하다고 여러번 얘기해 주셔서 아빠로서 생각하는 나의 생각들을 블로그 형식으로 나누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사실 3세와 아직 첫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며 석사 공부하며 파트타임 일도 하며 사는 것이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시기에 글을 쓰며 나의 생각을 나누고, 나누며 정리할 기회라고 여겨졌다.

필자 가족: Moses (은택), Caris (은혜), Jubilee (수아), Evan (찬영)

쉬운 블로그 형식으로 하지 않고 (네이버, tistory, Blogger, 등) 굳이 개인 블로그 싸이트를 만든 이유는 남을 위한 IT 일을 많이 해보면서 언젠가는 나를 위해서도 고생하며 습득한 기술들을 사용해 보고 싶었고, 정말 내 마음대로 블로그 디자인을 해보고 싶어서이다.

시작하며 일주일에 최소 두세개 정도 글을 쓸 생각을 하면 앞이 막막한 느낌이지만 언젠가는 이 고생 (?) 을 한 것이 다른 가정들에게 응원이 되고 나의 생각과 이야기들이 감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깊은 기쁨이 있을듯 하다.

앞으로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계속 블로그를 이어갈 근거없는 상상도 해 보며.. 그리고 많은 곳에서 열심히 가족을 위해 일하고 피땀 흘리며 육아를 하는 모든 “아빠”라 불리는 동지(?) 들에게 격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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